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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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한 쌍의 나비처럼

기사입력 2007.06.21 07:04 / 기사수정 2007.06.21 07:04

이준열 기자
            

[엑스포츠뉴스=상암, 이준열 기자]20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삼성 하우젠컵 2007 4강 플레이오프에서 인천의 라돈치치(왼쪽)가 서울 김한윤(오른쪽)의 수비를 피해 돌파하고 있다.

이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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