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주먹이 운다' 위한 연습 삼매경 모습에 눈길

▲송가연 주먹이 운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연습 장면 사진이 화제다.

송가연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Road Fc 서두원 Gym에서. 9시 수업 시작! 후끈후끈하네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가연이 진지한 표정으로 상대의 주먹을 막는 연습을 하고 있다.

특히 파이팅 넘치는 모습과 함께 송가연의 청순한 외모가 함께 돋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출연으로 화제에 오른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출중한 미모와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송가연 ⓒ 송가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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