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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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부친상·조부모상 당해…2PM 찬성 "형 힘내요"

기사입력 2014.01.06 23:19 / 기사수정 2014.01.06 23:19



▲ 이특 부친상, 조모상 당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부친상, 조부모상을 당한 가운데 2PM 찬성이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찬성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특이 형 힘내요.."라는 글을 올렸다.

6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특의 부친 박용인씨와 할아버지 박현석씨, 할머니 천경태씨가 한 차를 타고가다 교통사고를 당해 숨졌다.

현역으로 군복무 중인 이특은 비보를 접하고 곧바로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합동 분향소는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 진행된다.

이특은 지난 2012년 10월 30일 입대해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특 찬성 ⓒ 엑스포츠뉴스 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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