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디스패치와의 에피소드에 과거 비키니 몸매 화제

▲ 유인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유인영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인영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톱스타로 특별 출연해 "디스패치 요새 열심히 일 안 하는 것 같아"라는 대사를 남겼고, 이에 디스패치가 31일 유인영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지난 2009년 당시 용평리조트 전속 모델로 발탁된 유인영의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파란색 비키니에 흰색 핫팬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유인영은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과 묘한 기싸움을 벌이다 의문의 사고로 죽음을 당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유인영 ⓒ 용평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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