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용의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용의자' 100만 돌파 인증샷이 공개됐다.
박희순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감사합니다. '용의자'가 개봉한지 3일 만에 100만을 돌파 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박희순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무대 인사 중에 이 기쁜 소식을 듣고 인증샷 올립니다. 영화 소문 많이 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용의자'에 출연한 공유, 박희순, 유다인과 원신연 감독 등이 관람객을 배경으로 주먹을 쥐고 기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공유는 롱코트와 검정색 상의를 입고 패션 감각을 뽐내며, 훤칠한 키와 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용의자'는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 분)이 우연히 살인 사건에 휘말려 용의자로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절찬 상영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공유 용의자 ⓒ 박희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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