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 신동엽 매직쇼쇼쇼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마녀사냥' 진행자 신동엽과 성시경이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19금(禁) 마술을 펼친다.
신동엽과 성시경은 최근 JTBC '송년특집-매직 쇼쇼쇼' 녹화에서 '마녀사냥'을 패러디 한 '마술사냥'에 참여해 19금 카드 마술을 진행했다.
최현우는 신동엽, 성시경에게 무작위로 카드 한 장씩을 뽑게 한 후 서로 마주 보며 뽑은 카드의 양 끝을 입으로 물게 했다. 두 사람은 카드 한 장을 사이에 두고 야릇한 분위기를 즐기듯 뜨거운 눈빛과 표정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달궜다고 전해졌다.
'송년특집-매직 쇼쇼쇼'는 29일 밤 10시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성시경 신동엽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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