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12.26 13:24 / 기사수정 2013.12.26 13:24
▲ 별에서 온 그대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별에서 온 그대' 김창환이 김수현의 연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에 방영되는 드라마들에 대해 이야기 하던 그는 "지금 한국에 드라마가 정말 많은데 사실 드라마는 감독이나 배우가 만드는 게 아니고 많은 시청자분들께서 봐주셨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거다"라며 "시청자분들이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채찍을 많이 들어주시고, 또한 변별력을 가지고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개념발언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별그대' 4회는 26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김수현, 김창완 ⓒ SBS 제공]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