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6.16 06:34 / 기사수정 2007.06.16 06:34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에서 4회 초 현대 브룸바의 안타를 틈타 이택근이 3루로 진루하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현대 유니콘스는 선발 김수경(6이닝 1자책, 피안타 3, 삼진 4)의 호투와 브룸바의 시원한 홈런포(2회 초 1점, 6회 초 2점)로 삼성을 상대로 7-2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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