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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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과 결별' 유정, 압도적 글래머…"단속반 뜨겠네" 난리

기사입력 2024.11.08 15:05 / 기사수정 2024.11.08 15:0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브브걸 출신 유정(본명 남유정)이 탄탄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오후 유정은 "BALILIFE"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발리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푸른 색의 비키니를 입고서 거울 셀카를 찍는 유정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정이라 쓰고 요정이라 읽는다!!", "단속반이 나타날듯", "맥심 화보보다 핫하네요", "왕공주 옷입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3세인 유정은 2016년 브레이블걸스로 데뷔했으며, 지난 4월 팀을 탈퇴했다.

지난 8월에는 공개 열애 중이던 배우 이규한과 1년 만에 결별을 알리며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했다.

사진= 유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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