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위치 스트리머 김갑주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김갑주는 지난 6일 "맥심카페들렀다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갑주는 카페를 배경으로 서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검은색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서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9세인 김갑주는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했으며, 2023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최종 우승 상금 1000만원을 기부한다는 소식을 알리기도 했던 그는 지난 5월 맥심 표지모델로 나선 바 있다.
사진= 김갑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