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 바닷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바닷가에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소유는 24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메리크리스마스. 바다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는 처음이네요. 기분 최고"라는 글과 네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소유는 해변 모래에 'MERRY CHRISTMAS(메리크리스마스)'라는 문구를 새겨 넣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씨스타는 13일 발매된 '스타쉽 플래닛 2013' 앨범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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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유 바닷가 ⓒ 씨스타 공식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