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 크리스마스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정우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정우는 24일 자신의 트위터(@jungwoo109)에 "모두 많이 힘드시죠.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응답하라 1994'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메리크리스마스. 1999년을 생각하며 아멘"이라고 덧붙였다.
정우가 쓰레기 역으로 출연 중인 tvN '응답하라 1994'는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성나정(고아라 분)과 칠봉이(유연석), 쓰레기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정우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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