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 이펙트 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레인 이펙트'의 가수 비가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비는 19일 첫 방송된 엠넷 '레인 이펙트'에서 투어를 위해 찾은 일본 호텔에서 세안 과정과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비는 머리에 비닐 랩을 쓰고 얼굴을 천천히 꼼꼼하게 닦으며 "미남이 되려면 세안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세안을 마친 뒤 "난 얼굴에 물기를 닦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말린다. 그래야 피부에 좋다"며 자연건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자연 건조를 마친 비는 바로 미스트로 수분을 보충하고 크림으로 보습을 강화하며 피부를 꼼꼼하게 챙기며 깔끔한 민낯을 선보였다.
한편 '레인 이펙트'는 비가 2년간의 공백기를 끝내고 컴백을 준비하는 과정을 빠짐없이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레인 이펙트 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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