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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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수애, 악역 라이벌이지만 나한테는 안 돼"

기사입력 2013.12.11 21:53 / 기사수정 2013.12.11 21:53

대중문화부 기자


▲ 정웅인 수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정웅인이 수애를 악역 라이벌로 꼽았다.

정웅인은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의 '2013 라이벌 열전 특집'과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정웅인은 드라마 '야왕'의 수애를 라이벌로 꼽으며 "수애 씨 악역도 좋았지만 저한테는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정웅인은 "저는 스스로 손을 자른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정웅인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민준국' 역을 맡으며 소름 돋는 악역으로서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웅인 수애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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