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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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버터구이오징어 사랑 "남은 오징어 가져가도…"

기사입력 2013.12.11 13:22

한인구 기자


▲ 아만다 버터구이오징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버터구이오징어 맛에 빠졌다.

한국 방문 중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 에릭남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에릭남으로부터 버터구이 오징어를 건네받고 망설임없이 시식에 나섰다. 이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원래 오징어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아주 맛있고 마치 육포 같다"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인터뷰가 끝난 후 "남은 오징어를 가져가도 되겠느냐"고 묻고 버터구이 오징어를 다시 먹는 등 즐거운 표정으로 현장을 빠져나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만다 버터구이오징어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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