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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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김재욱-허민, 얼굴 밀착 스킨십 '후끈'

기사입력 2013.12.08 21:33 / 기사수정 2013.12.08 21:34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김재욱과 허민이 얼굴 밀착 스킨십을 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코너에서는 김재욱과 허민이 얼굴 밀착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재욱과 허민은 서로 장난을 치면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한참 춤을 추던 김재욱은 허민에게 야구 암표를 사자고 제안했다.

김재욱은 허민이 왜 야구 암표를 사는지 궁금해 하자 "암표상은 으슥한 곳으로 가니까"라며 음흉한 눈빛을 보냈다.

이어 김재욱은 자신의 얼굴을 허민의 얼굴에 가까이 갖다 대면서 초밀착 스킨십을 시도했다. 객석은 김재욱과 허민의 스킨십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김재욱, 허민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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