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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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패배에 코트에 주저앉은 오세근'[포토]

기사입력 2013.12.07 16:0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양, 권혁재 기자] 7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LG가 72-70으로 승리를 거두며 4위 부산 KT 소닉붐과 2경기차로 벌렸다. 반면 인삼공사는 여전히 최하위다.

4쿼터 종료 8초여를 남겨두고 동점까지 갔던 인삼공사가 아쉽게 패하자 오세근이 아쉬워 하며 코트에 주저앉아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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