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이 117m 구름다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높이 117m 구름다리가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높이 117m 구름다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높이 117m 구름다리' 사진 속에는 가파른 두 절벽 사이에 이어진 구름다리를 걷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높이 117m 구름다리'는 네팔 파르밧 지역의 쿠쉬마에 있는 교량을 촬영한 것으로 히말라야 관광 정보 사이트에 처음 소개 됐으며, 길이는 334미터에 달하며 것으로 알려졌다.
'높이 117m 구름다리'를 걷다가 자칫 다리가 끊어지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높이 117m 구름다리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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