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6.08 15:50 / 기사수정 2007.06.08 15:50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삼성 양준혁 선수가 9회 말 롯데 카브레라로 부터 솔로홈런을 터트리고 더그아웃 앞에서 동료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이로써 양준혁은 프로야구 개인통산 최초 2000안타 달성에 2개 차로 근접했다.
이 날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는 선발 손민한의 호투와 6회 이대호의 결승 홈런포로 삼성을 상대로 3-1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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