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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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열애설' 제임스 파커 전 아내 에리카 백스터, 우월한 기럭지

기사입력 2013.12.02 20:24 / 기사수정 2013.12.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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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열애설' 제임스 파커 전 아내 에리카 백스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와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의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제임스 파커의 전 아내 에리카 백스터가 화제다.

호주 주간지 우먼스 데이는 2일(현지시간)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파커가 교제한 지 약 2개월가량 됐다고 보도했다.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파커는 이혼 전 각각 부부동반 모임을 가지며 친밀한 사이를 유지하다가 비슷한 시기에 이혼하면서 진지하게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제임스 파커의 전 아내와 에리카 백스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리카 백스터가 보그 오스트레일리아 잡지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가수 겸 모델로 활동 중인 에리카 백스터는 늘씬한 몸매와 우월한 다리 길이를 과시해 모델다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에리카 백스터는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강렬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와 에리카 백스터는 같은 지역 출신에 모델 출신이란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에리카 백스터 ⓒ 보그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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