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엽 아이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아이큐를 공개했다.
신동엽은 최근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 "중학생 때 아이큐 160이 나왔었다"면서 "일 년에 아이큐가 10씩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국회의원의 화려한 인맥에 관한 이야기 도중 방송인 김태현이 "혹시 자랑할 만한 인맥이 있느냐"고 묻자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하면서 자랑하겠지"라고 능청스럽게 맞받아쳤다.
'용감한 기자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신동엽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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