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오토바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윤아 오토바이 모습이 포착됐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측은 24일 윤아가 촬영장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 오토바이 사진 속에는 윤아가 비장한 표정으로 헬멧을 매고 있다. 또 그는 조금은 어리숙한 포즈로 오토바이에 올라 핸들을 잡고 있다.
윤아 오토바이 사진에서 스키니 진에 검정 라이더 자켓을 입어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윤아 오토바이 촬영이 진행된 한 고등학교에서는 윤아를 보기 위해 남학생들이 창문에 얼굴을 내밀고 "누나"를 외쳤다고 전해졌다. 이에 윤아는 "들어가 공부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윤아 오토바이로 화제가 된 '총리와 나'는 다음달 9일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윤아 오토바이 ⓒ KBS 제공]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