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1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국민MC 유재석이 2013 TV 광고모델 선호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2일 브랜드38 연구소에 따르면 TV 광고 모델에 어울리는 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개그맨 유재석이 1위로 선정됐다.
설문조사에서 유재석은 총 27.61%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해 국민 MC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2위는 18.07%의 지지율을 얻은 김연아가, 3위는 수지(13.64%), 4위 류현진(9.89%), 5위 원빈(8.18%)의 지지율을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2위를 차지한 김연아와 4위를 차지한 류현진을 비롯해, 박지성, 박태환 등 국내를 대표하는 스포츠스타들이 포함되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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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재석 1위 ⓒ 엑스포츠뉴스 DB]
대중문화부 박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