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0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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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관리비용, 박명수 폭로 "한달에 2000만 원 쓴다"

기사입력 2013.11.22 07:58 / 기사수정 2013.11.22 07:58

대중문화부 기자


▲ 박미선 관리비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개그우먼 박미선의 피부 관리비용이 폭로당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윤도현, 박정현, DJ DOC(이하늘, 김창렬, 정재용), 효린(씨스타)이 출연해 '공연의 제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정현은 "동안이라고 불리니 불안하다. 이제 위기의 나이가 됐다. 조금씩 티가 나기 시작한다"며 고충을 털어놨고 "관리는 어떻게 하냐"는 MC 박명수의 질문에는 "안 한다. 이제 하려고 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박미선은 "우린 관리 엄청 하는데"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박미선의) 한달 관리 비용만 2,000만 원을 쓴다. 노출의 여왕이다. 개그계의 클라라다. 내년 여름을 위해 준비 중이다"고 박미선의 관리비용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미선 관리비용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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