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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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폭탄 발언, 과거 고백까지 화제 "음란? 평생 싸워야 하는 문제"

기사입력 2013.11.20 02:13 / 기사수정 2013.11.20 02:13

대중문화부 기자



▲ 강균성 폭탄 발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노을 강균성의 폭탄 발언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발언까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균성은 지난해 5월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이휘재에게 "평소 나쁜 남자 스타일인 거 같은데 어떨 때 본인이 나쁜 남자 같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강균성은 "남자로서 음란한 것? 그런 기질이 있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이 말을 들은 이휘재가 "너무 솔직한 것 아니냐"고 말하자 강균성은 "이건 평생 싸워야 하는 문제니까"라며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앞서 강균성은 18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많이 음란하다. 골반이 크면 자극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강균성 폭탄 발언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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