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생 우주발사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경기 포천일고 고교생들의 우주발사체 실험 성공 소식이 화제다.
최근 경기 포천일고 2학년 학생 8명이 카메라를 장착한 우주발사체를 띄워 지구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해당 고교생들은 발사 다음 날 경북 안동부근 청송의 한 야산에서 동체를 발견했다. 우주발사체에 장착된 카메라 속에 발사에서 추락까지 모든 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고교생 우주발사체 ⓒ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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