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희 근접셀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달샤벳 우희의 교복 인증샷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공개했던 근접셀카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우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필리핀 무대하기전이지롱. 대기실 화장실에 조명이 너무 좋더라고요. 셀카를 안 찍을수 없는 위치였음. 별도 붙였다. 오랜만에. 하하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희는 무대의상을 입고 뽀얀 피부에 별장식 메이크업으로 인형같은 비쥬얼을 뽐내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선 데님 셔츠에 헤드폰을 목에 두른 채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다비치 강민경을 닮은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우희는 웹드라마 '무한동력'에서 집안일과 동생, 하숙생을 관리하는 고3 수험생 '한수자' 역을 맡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우희 근접셀카 ⓒ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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