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국악소녀' 송소희가 '스타킹'에 깜짝 출연했다.
송소희는 9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 '민요신동' 김효슬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했다.
이날 송소희를 본 출연자들은 미모에 놀라며 "예쁘다'고 감탄했다. 송소희는 민요 '배 띄어라'를 구성지게 불러내 방청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송소희는 초등학교 5학년인 지난 2008년 '스타킹'에 출연한 이후 5년 만에 다시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그녀는 통신사 광고에 출연하며 '국악소녀', '국악아이돌'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송소희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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