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올해도 어김없이 김장시즌이 돌아왔다.
대한민국 모두가 김장 준비에 한창인 이 시기에 '한국인의 필수 먹거리' 김치를 어떻게 맛보고 준비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다.
최근 김치 마니아들 사이에서 "제대로 된 국산 김치 발견했다"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주가가 치솟고 있는 '봉황김치'을 살펴보자.
100% 국내산 재료만 사용하는 봉황김치의 배추는 강원도 평창, 마늘은 제주, 새우젓은 완도, 생강은 충남 서산, 고추는 충북 괴산 등 지역별 최고급 재료를 사용한다. 이미 정부 핵심기관 및 관공서, 특급 호텔을 통해 꾸준히 공급하면서 맛과 품질을 수년째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식약청에서 중점관리 우수식품으로 인증받았다.
특히, 11월 김장시즌을 앞두고 소비자 대상, 오픈 품평회(서울시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참가한 100명 맛 평가 소비자 중 98명이 100점을 주면서 김치의 맛을 인정받았다.
가격 면에서도 착하다. 일반 포기김치가 5kg이 3만 5,000원 정도 형성돼 있지만 봉황김치는 오히려 10% 정도 더 저렴한 3만 3,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5kg는 4인 가족이 1~2달 먹을 수 있는 양이다.
한편, 봉황김치(
www.bongchi.com) 김치 6종(파김치, 갓김치, 배추김치, 열무김치, 백김치, 보쌈김치)과 깍두기 3종(알타리, 깍두기, 석박지)을 판매 중이다.
[사진 = 봉황김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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