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연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미모의 여기자' YTN 나연수 기자가 다시 화제가 됐다.
나연수 기자는 5일 YTN 뉴스를 통해 의정부 경전철 운행 중단 속보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포털사이트에서 나연수 기자를 검색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온라인상에서는 나연수 기자의 빼어난 미모에 관한 글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나연수 기자는 지난 2010년부터 틈틈이 화제가 되며 '얼짱 기자', '이민정 도플갱어' 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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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연수 ⓒ YTN]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