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민교 "광고 10편 찍었지만 수입은 얼마 안 돼"

▲ 김민교 광고 수입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민교 최근 광고를 많이 찍었다고 자랑했다.

김민교는 4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인기로 인해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광고도 몇 개 건진 걸로 알고 있는데 몇 편 찍었냐"는 MC의 질문에 김민교는 "광고는 10편이나 찍었다"고 자랑했다.

이 말에 MC들은 "(출연료를) 많이 안 받으세요?"라고 물었고 김민교는 솔직하게 "네, 많이 안 받는다"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김민교는 "인생 가늘고 길게 하려 한다"라며 자신의 모토를 밝히며 방송 내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김민교 광고 수입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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