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바네사허진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할리우드 배우 바네사 허진스가 만났다.
4일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티파니와 바네사 허진스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허진스는 허리에 손을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티파니는 튜브톱 형태의 드레스를 입고 잘록한 허리를 뽐내고 있다. 허진스는 가슴 부분에 절개가 들어간 레드 드레스를 입은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4일 오전 8시(한국 시간) 미국 뉴욕 'Pier 36'에서 열린 제 1회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 1월 발표한 정규 4집 타이틀 곡 'I Got a Boy'로'올해의 뮤직비디오'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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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티파니 바네사허진스 ⓒ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