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 수면 온천욕…코까지 골며 단잠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사바나'에서는 사바나 루아하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김병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워서 일찍 일어난 김병만은 숙소 앞에 있는 온천에 들어가 피로를 풀었다.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푹 담은 김병만은 이내 코까지 골면서 수면을 취했다.

달콤한 휴식을 취한 김병만은 "푹 잤다. 온도에 맞으니까 따뜻하게 잤다"며 다른 멤버들에게도 온천욕을 권했다. 이에 김원준, 노우진, 류담, 이규한, 정태우 역시 온천욕을 즐기며 피로를 풀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글의 법칙-in 사바나'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