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류현진 런닝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엑소(EXO)와 야구선수 류현진이 '런닝맨'에 출격하는 가운데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29일 한 매체는 "류현진이 29일 입국 직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다. 류현진과 함께 대세 그룹인 엑소도 출연한다"고 밝혔다.
엑소 류현진 런닝맨 출연 소식 이후 엑소와 류현진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엑소와 류현진의 '런닝맨'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와 류현진의 레이스는 어떤 테마일지 기대된다", "엑소와 류현진이 과연 '런닝맨'에 어울릴까", "엑소와 류현진 '런닝맨' 출연, 제작진 신의 한 수?", "엑소와 류현진 '런닝맨' 대결 승자는 누구?" 등 궁금증을 드러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류현진 런닝맨에 출연한다니 봐야지", "류현진 나온다니 기대돼", "대세와 대세가 만났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지난 1월 23일 출국 이후 약 9개월 만에 한국 땅을 밟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엑소 류현진 런닝맨 ⓒ 엑스포츠뉴스DB,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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