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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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아나 "매년 이맘때면 수 백가지 생각이…"

기사입력 2013.10.28 21:33

한인구 기자


▲ 공서영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XTM 아나운서 공서영이 야구 시즌이 끝나가는 아쉬움을 전했다.

공서영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야구 마지막 주, 매년 이맘때면 수 백가지 생각이…"라는 글을 올렸다.

공서영은 프로야구 관련 프로그램 XTM '베이스볼 워너비' 진행을 맡고 있다. 최근 프로야구의 마지막 행사인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진행되고 있어 아쉬움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공서영 ⓒ 엑스포츠뉴스 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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