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타 빅토리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강타와 f(x) 빅토리아의 다정샷이 공개됐다.
강타는 2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빅토리아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빅토리아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강타와 빅토이라아 얼굴을 가까이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빅토리아는 핑크빛 리본으로 깜찍함을 더했으며, 강타는 동안이 돋보이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타와 빅토리아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3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 무대에 섰다. 이날 무대에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보아, 슈퍼주니어, 샤이니, 소녀시대, 에프엑스(f(x)), 엑소(EXO) 등이 올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타 빅토리아 ⓒ 강타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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