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예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BS 아나운서 장예원이 양갈래 머리 사진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장예원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양갈래 머리를 한 이유는? 오늘 6시 30분 '스타킹'"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장예원은 양갈래 머리로 발랄한 모습이다. 그는 또한 휴대전화를 바라보거나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장예원은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하며 빼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1990년생인 장예원은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에 재학 중이며 지난해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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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예원 ⓒ 장예원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