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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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이렇게 강판되다니'[포토]

기사입력 2013.10.27 15:40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4회초 1사 만루 이지영의 희생 플라이 때 3루주자 최형우가 홈에서 세이프 선언되자 강성우 배터리 코치가 마운드에 두 번 오른것이 화근이 돼 두산 선발 유희관이 교체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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