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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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10분 마사지' 증명한 김무열 (스타킹)

기사입력 2013.10.26 21:18 / 기사수정 2013.10.26 21:19

대중문화부 기자



▲ 기적의 10분 마사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기적의 10분 마사지'를 실천해 보인 김무열 씨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을 통해 팔뚝 치수가 4cm 줄어드는 '기적의 10분 마사지'를 소개한 것. 

26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김무열 씨는 자신을  장동건, 고소영, 소지섭 등 톱스타들의 몸매를 관리해주는 사람으로 소개했다.

그는 바로 팔뚝살 마사지로 팔의 사이즈를 줄여보겠다며 시범을 보이기 시작했다. 김무열 씨는 "어깨 쪽에 움푹 파인 곳을 공략할 것이다. 이 부분이 많이 막혀있는데 이 부분을 여는 것이다. 셀룰라이트를 풀어만 줘도 팔뚝 살은 많이 빠진다"고 설명했다. 그의 마사지가 끝난 뒤 신기하게도 방청객의 팔뚝 치수가 4cm나 줄어 있어 놀라움을 선사했다.



기적의 10분 마사지를 본 누리꾼들은 "기적의 10분 마사지, 나도 직접 받아보고 싶어", ""기적의 10분 마사지, 방송 보고 연구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며 주목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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