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04:37
연예

임슬옹, '세바퀴' 스페셜 MC 활약 "기 빨리는 자리"

기사입력 2013.10.25 17:07



▲ 임슬옹 세바퀴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2AM 임슬옹이 '세바퀴'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임슬옹은 26일 방송되는 MBC '세바퀴'에서 MC 박미선의 환영을 받으며 첫 인사를 했다.

임슬옹은 2AM 대표로 MC 자리에 앉은 것을 자랑스러워하면서도 "소녀시대 써니에게 '세바퀴' MC 자리는 "기 빨리는(?) 자리라고 들었다"며 약간의 두려움을 내비쳤다.

이날 녹화에서 '원조 세바퀴 마스코트'를 자처한 조권은 "슬옹에게 MC자리를 양보했지만 막상 와서 보니 괜히 양보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임슬옹을 질투해 주위를 웃겼다.

이날 녹화에는 임슬옹을 비롯해 조권과 창민, 진운까지 2AM 멤버 전원이 함께 자리했다.

2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임슬옹 세바퀴 ⓒ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