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10.21 17:58 / 기사수정 2013.10.21 18:24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남편에게 화끈한 생일 선물을 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편인 닉 캐논에게 "생일 축하해요. 여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아찔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하얀색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어헤친 채 검정 속옷을 입고 풍만한 가슴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 긴 머리카락으로 살짝 가린 얼굴이지만 야릇한 표정이 고스란히 담긴 모습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