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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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최태욱 " 이것이 바로 발리슛"

기사입력 2007.05.24 19:43 / 기사수정 2007.05.24 19:43

오규만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문학, 오규만 기자] 23일 인천 문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하우젠 컵 10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포항 최태욱이 멋진 발리슛으로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인천은 종료 2분을 남겨 놓고 2-0으로 앞서 나갔지만, 종료 2분을 남겨 놓고 연속으로 실점하며 무승부를 기록. 아쉽게도 조 2위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오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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