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2:17

세계 3대 폭포, 절경에 압도 '감탄밖에 안 나와'

기사입력 2013.10.16 01:09 / 기사수정 2013.10.16 01:09

대중문화부 기자



▲ 세계 3대 폭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세계 3대 폭포'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 3대 폭포'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에는 세계 3대 폭포로 알려진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폭포의 절경이 담겼다.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파라과이 국경의 이과수 강에 위치해 있다. 200여 개의 폭포가 동시에 물을 쏟아내고 있으며 '산타마리아 폭포'라고도 불린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거대한 폭포다. 나이아가라강에 위치해 있으며 고트섬을 경계로 캐나다폭포와 미국폭포로 나뉜다.


마지막으로 '빅토리아 영국 여왕'의 이름을 딴 빅토리아 폭포는 아프리카 남부 자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을 흐르는 강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1855년 탐험가 리빙스턴이 발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세계 3대 폭포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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