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한글날은 K리그와 함께'
스포츠전문채널 SPOTV+는 9일 한글날을 맞아 K리그를 24시간 연속 방송한다.
정규라운드를 마치고 스플릿라운드에 돌입한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은 더욱 치열한 순위 다툼을 펼치고 있다. SPOTV+는 한글날 24시간 연속 K리그 방송을 통해 경기장의 열기를 팬들의 안방으로 전달한다.
'한글날은 온종일 K리그'라는 테마로 실시하는 이번 24시간 연속 방송은 9일 오후 진행되는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4경기 연속 중계와 2013년 올스타전, K리그 클래식 주요경기 및 K리그 챌린지 군경더비 등 2013년 K리그의 즐거움을 '온종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한편, SPOTV+는 'IPTV 플랫폼 스포츠 인기 전문 채널' SPOTV와 SPOTV+의 자매채널인 SPOTV+는 CJ 헬로비젼, HCN, C&M 등 케이블TV와 스카이라이프(위성) 57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조용운 기자 puy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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