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마트 갤럭시s4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4가 하이마트에서 17만원에 판매된다.
최근 유명 가격정보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지난 주말인 5~6일동안 하이마트에서는 갤럭시S4 등이 할부원금 17만원에 판매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갤럭시S4의 판매 조건은 통신사 번호이동을 조건으로 가입비와 유심비, 부가서비스는 별도이며, 3개월 간 67요금제 3개월 유지해야 한다. 이 밖에 갤럭시 노트2도 25만원에 판매됐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3가 지난 9월 출시된 만큼 이전 모델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보조금 지원이 올라간 것으로 보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하이마트 갤럭시s4 ⓒ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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