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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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써니, 일일 MC 소감 "고정 노려보겠다"

기사입력 2013.10.06 00:37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혜미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일일 MC로 활약했다.

써니는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일일 MC로 출연해 그녀만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도왔다.

그는 '아메리카노 세대'에 참여해 퀴즈 문제를 설명하고 구멍인 유승우를 통과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좌중은 박수를 보냈다.

프로그램이 마친 뒤 써니는 "3주째 이 자리가 비어있다고 들었다. 내가 노려보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고 박미선은 "고정해주면 우리야 고맙다"며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써니 ⓒ MBC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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