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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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여신' 박기량, 남자 못지 않은 빨래판 복근 포착

기사입력 2013.10.05 11:00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치어리더 박기량의 11자 복근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박기량이 야구 경기 중 치어리딩을 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큰 키와 뛰어난 외모의 그녀가 춤을 추자 관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그의 전신이 클로즈업 됐을 때 눈에 띈 것은 복근이었다. 박기량은 여자로서는 갖기 힘든 빨래판 복근을 지니고 있었다.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인 그녀는 사직 야구장의 여신 같은 존재였다. 야구장에는 박기량을 외치는 팬들로 가득했다. 야구팬들은 "박기량은 롯데의 여신이자 핵 같은 존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기량 복근 ⓒ MBC 방송화면]지 빨래판 복근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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