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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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부산국제영화제(BIFF) 소감 "첫 레드카펫. 아름다운 드레스 감사"

기사입력 2013.10.04 02:13 / 기사수정 2013.10.04 02:30



▲ 강한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강한나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소감을 전했다.

강한나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첫 레드카펫. 많이 두근거렸지만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름다운 드레스 입게 해주신 로건 선생님께 감사드리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한나가 보조개가 드러나는 환한 웃음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강한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청순미를 과시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앞서 강한나는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내 7개 극장 35개 상영관에서 70개국 301편이 상영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강한나 ⓒ 강한나 트위터,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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