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관상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아이유의 관상이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JTBC '신의 한 수'에서 역학자 조규문 교수가 사람의 얼굴을 동물에 비유해 운명을 알아보는 '물형 관상법'을 소개했다.
최근 녹화에서 토끼 형 얼굴에 대해 말하던 조 교수는 "이마와 입이 작고 귀는 가늘고 둥글다. 이런 관상은 첫인상이 귀여워 이성의 유혹을 많이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분석하며 아이유를 대표적인 토끼형 얼굴을 꼽았다.
또한 조 교수는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의 얼굴을 분석하며 "제왕에 오를 수밖에 없는 물형 관상"이라고 말했다.
'신의 한 수'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아이유 관상 ⓒ 엑스포츠뉴스 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