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은 진태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진태현이 드라마 '내 손을 잡아'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진태현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회사 없이 매니져 없이 혼자서 긴 7개월을 일해야 합니다"라며 드라마 '내 손을 잡아' 출연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여러분들의 큰 응원과 힘이 필요합니다. 다음 주면 첫방입니다. 미니도 주말도 일일도 다 중요한 드라마입니다. 배우입장에서 하기로 한 거 다시 직진합니다.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태현은 1일 경기도 일산 MBC에서 열린 MBC 새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 제작발표회에서 연인 박시은과 동반출연에 대해 "배우는 작품 선택할 때 캐릭터 때문에 선택한다. 박시은이 하고 싶다는 데 말릴 이유는 전혀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시은 진태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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